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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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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돈 주면 신고 안할게"…음주운전 지인들만 노린 20대 '실형'

"돈 주면 신고 안할게"…음주운전 지인들만 노린 20대 '실형'

교도소를 출소한 뒤 지인들과 공모해 음주운전자들의 돈을 상습적으로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강현호)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2월 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서 그가 탄 차량을 술을 마신 B 씨가 운전하자 사전에 공모한 지인에게 사고를 내게 한 뒤 현금 200만 원을 가로채 재판에 넘겨졌
박완희 청주시의원 "민주당 당원 유출 유언비어…엄정 대응"

박완희 청주시의원 "민주당 당원 유출 유언비어…엄정 대응"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의원은 19일 당원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민주당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며 "명단 유출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 같은 유언비어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단결해야 할 당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번 의혹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공세라고 본다"고
청주 반도체공장서 인산 30리터 새어나와 5명 노출…원인 조사

청주 반도체공장서 인산 30리터 새어나와 5명 노출…원인 조사

충북 청주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근로자들이 화학물질에 접촉하는 사고가 났다.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인산 약 30리터 누출로 협력업체 직원 5명이 접촉했지만 보호복 착용으로 별다른 이상 증세는 없어 병원 이송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인산은 인체 접촉 시 각막 손상과 호흡기 손상 등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다.소방 당국은 흡
까치 잡으려다 생사람 잡을 뻔…허가구역 밖 엽총 쏜 70대 엽사 입건

까치 잡으려다 생사람 잡을 뻔…허가구역 밖 엽총 쏜 70대 엽사 입건

충북 보은경찰서는 허가구역을 벗어나 총기를 사용한 혐의(야생동물보호법 위반)로 유해조수포획단 엽사 A 씨(7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 24분쯤 허가구역이 아닌 보은군 수한면 발산리에서 두 차례 엽총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발사한 탄환이 시민의 귀를 스치기도 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경찰에서 "전봇대에 있던 까치를 잡으려 했는데 탄환이 잘못 날아간 것 같다"
"강도가 돼지저금통 털었다" 경찰에 허위진술한 50대 불구속 입건

"강도가 돼지저금통 털었다" 경찰에 허위진술한 50대 불구속 입건

충북 충주경찰서는 자녀에게 용돈을 주기 위해 허위진술 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A 씨(50대·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집에 있는 아내가 집에 누가 들어오려 한다고 말했다'는 남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한 남성이 집에 들어와 돼지저금통에서 30만 원을 가져갔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경찰이 허위신고 여부를 추궁하자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뒤덮은 안개·미세먼지…항공기도 못 뜨고 차량 '쾅'(종합)

전국 뒤덮은 안개·미세먼지…항공기도 못 뜨고 차량 '쾅'(종합)

전국적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 지역이 대부분인 가운데 이로 인한 항공기 운항차질, 사고 등이 잇달았다.16일 기상청,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전북 선운사IC 부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경차 조수석에 탄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전북 서해안과 내륙(전주·정읍·남원
청주시, 지방세 상습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2100만원 징수

청주시, 지방세 상습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2100만원 징수

충북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상습 체납자 12명(체납액 5500만 원)의 가상자산을 매각해 2100만 원을 징수했다.빗썸에서는 체납자 8명(8500만 원)의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들에게 매각 예고를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치는 등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청주시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압류돼도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으면 매각
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담 헐고 조성하면 300만원 보조

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담 헐고 조성하면 300만원 보조

충북 청주시는 주택 유휴 공간을 부설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경관 개선에 도움을 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단독주택 소유자 가운데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고, 남은 공간이 주차구획 규격을 충족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청주시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청주시 교통정책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청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주택가 주차 질서를 개
청주공항 짙은 안개 항공기 운항 차질…9편 지연

청주공항 짙은 안개 항공기 운항 차질…9편 지연

16일 오전 짙은 안개로 저시정 특보가 발효되면서 충북 청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이날 오전 7시 청주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에어로케이항공 RF332편이 오전 7시 40분에 공항을 떠났다.오전 5시 45분 대만 타이베이에서 청주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782편도 지연되는 등 이날 오전 9편(출발 4편·도착 5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다.저시정 특보는 가시거리 1600m 이하일 때 발령된다.
충북·세종,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종합)

충북·세종,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종합)

충청권 일원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충북도와 세종시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갔다.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6시를 기해 충주·제천·단양 등 도내 북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됐던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이어 보은·옥천·영동을 제외한 도내 8개 시군으로 확산한 것이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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