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21일 해외 출장길에 지역 기업인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사법리스크공수처경찰피의자입건금품수수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사법리스크 이어 오송참사 국정조사까지…궁지 몰린 김영환'사면초가' 김영환 충북지사 돌파구 찾기가 만만치 않다'사법 리스크' 이범석 청주시장 재선 가능성은[지방선거 D-1년]오송참사 단체장 '희비'…지방선거에도 영향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