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 38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에서 A 씨(68)가 몰던 45인승 통근버스가 교통단속 카메라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청주사창사거리.버스교통사고전신주충돌김용빈 기자 신용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북에 불이익 없어"진천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57만 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