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강상태…하천 수위 일시 안정, 홍수 특보는 유지19일까지 최대 200㎜ 더 내려 "침수 등 안전사고 유의"17일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 금가면 유송리의 한 축사 사면이 붕괴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7.17/뉴스1 ⓒ News1 윤원진 기자1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빗물에 잠겨있다. 밤사이 청주에는 23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2025.7.1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충북호우폭우홍수산사태주민대김용빈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괴산 AI 방역 현장 긴급 점검충북도청사 외벽이 캔버스로…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관련 기사9·10월 고온·다우, 11월 기록적 건조…가을 기후 양극화 '뚜렷'내일부터 강원영동 최대 120㎜ 폭우…행안부, 관계기관 점검회의전국 흐리고 곳곳 오후까지 비…최대 100㎜, 시간당 50㎜ 폭우도 [내일날씨]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청주 석판리 매몰사고' 유족-국가 손해배상 재판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