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천 파주지구, 안성천 평택지구, 미호강 강외지구평강천 평가지구, 황강 남상지구 등 1609억원 투입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3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안성천 인근에서 한 시민이 불어난 폭우로 운동기구에 낀 부유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2017.7.31/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관련 키워드기후환경에너지부수계관리국가하천국가하천정비사업김승준 기자 기후부, 녹조 예방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 기준 강화기후부, 내년부터 공항주변 개발 시 '조류 생태' 환경성평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