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5곳·세월교 21곳·하상주차장 18곳 통제산사태 우려로 청주 현도면, 오송읍, 강내면 일부 가구 대피16일 오후 8시쯤 흥덕구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는 전봇대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완료됐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폭우피해이재규 기자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방송국 음악감독 행세' 17억 가로챈 30대 여성 징역 4년관련 기사정청래호 100일, 개혁 속도전 속 추진력 '입증'…당정대 엇박자 불식 '과제'"가을장마가 농사 망쳐"…기후변화로 농민 '울상'(종합)내일부터 강원영동 최대 120㎜ 폭우…행안부, 관계기관 점검회의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호우특보 해제…이틀간 집중호우에 주택·상가 7곳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