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5곳·세월교 21곳·하상주차장 18곳 통제산사태 우려로 청주 현도면, 오송읍, 강내면 일부 가구 대피16일 오후 8시쯤 흥덕구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는 전봇대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완료됐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폭우피해이재규 기자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관련 기사기후부, 5개 국가하천정비사업 완료…"기후변화 시대 물 관리 강화"정청래호 100일, 개혁 속도전 속 추진력 '입증'…당정대 엇박자 불식 '과제'"가을장마가 농사 망쳐"…기후변화로 농민 '울상'(종합)내일부터 강원영동 최대 120㎜ 폭우…행안부, 관계기관 점검회의보령 143.5㎜·군산 98㎜·원주 95㎜…전국 밤새 폭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