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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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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진천 농장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진천 농장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진천군 진천읍의 한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사료 섭취 감소와 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 농장주 신고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1형)로 최종 확인됐다.이번 사례는 올겨울 들어 충북 지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여섯 번째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7일 영동을 시작으로 괴산과 진천, 음성 등지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KB국민은행 오창종합금융센터, 우리은행 오창금융센터, 하나은행 오창금융센터, 신한은행 사천동지점,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창신신협, MG새마을금고 북청주점 등 금융기관 7곳과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은 고액 인출이나 다액 이체, 반복적인 계좌 이동 등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

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피해금을 전달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방조) 혐의로 A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4월 청주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전달책 역할을 하며 다른 전달책으로부터 피해금 60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은 뒤 이를 다른 조직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계좌 추적을 통해 A
충북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졸속 추진…중단해야"

충북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졸속 추진…중단해야"

충북의 시민사회단체 공정한세상은 30일 대전·충남 행정구역 통합 추진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중앙정부와 정치권이 주도하는 졸속 추진"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단체는 "행정통합이 주민 의사 수렴 없이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속도전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소 1년 이상의 숙의·공론화 과정과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대통령의 공식 언급 이후 정부와 여당이 전면에 나서 내년 지방선거
청주 지하차도서 화물차 도로 시설물·버스 추돌…2명 부상(종합)

청주 지하차도서 화물차 도로 시설물·버스 추돌…2명 부상(종합)

30일 오전 6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지하차도에서 17톤 화물차가 진입 차단시설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서가던 관광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40대)가 경상을 입었고, 버스 기사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여파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술병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지하차도 양방향 통행이 약 2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경찰은 정확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화두로 '한·가·온·길' 제시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화두로 '한·가·온·길' 제시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 신년 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한·가·온·길은 새해 화두에 대해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았다.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를 비롯해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
K리그2 충북청주FC 4대 사령탑에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

K리그2 충북청주FC 4대 사령탑에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2026 시즌을 이끌 제4대 사령탑에 포르투갈 출신 마누엘 레이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구단은 이날 오전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레이스 감독 취임 회견을 열어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이는 구단 창단 이후 첫 외국인 감독 선임이다.구단에 따르면 레이스 감독은 브라질 명문 CR플라멩구 수석코치(2022~23 시즌)로 활동하며 브라질 1부 리그와 리베르타도레스, 클럽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경험했다. FC포르
'청주~제천 80분대'…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청주~제천 80분대'…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잔여 구간이 개통되면서 전 구간이 연결됐다.충북도는 30일 낮 12시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3~4공구 잔여 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를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청주에서 제천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약 120분에서 8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총사업비 1조 436억 원이 투입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착공 이후 8년 만에 총연장
오창지하차도서 17톤 화물차 단독사고 음료수병 '와르르'…1명 부상

오창지하차도서 17톤 화물차 단독사고 음료수병 '와르르'…1명 부상

30일 오전 6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지하차도에서 17톤 화물차가 진입차단장치 기둥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음료수병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지하차도가 통제되기도 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화)…아침 최저 –6~-3도, 쌀쌀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화)…아침 최저 –6~-3도, 쌀쌀

30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영동 –6도, 충주·단양·진천·증평·옥천 –5도, 보은 –4도, 청주 –3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4도, 충주·증평·괴산·보은 3도, 제천·단양·음성·진천 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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