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진천 농장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진천군 진천읍의 한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사료 섭취 감소와 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 농장주 신고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1형)로 최종 확인됐다.이번 사례는 올겨울 들어 충북 지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여섯 번째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7일 영동을 시작으로 괴산과 진천, 음성 등지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