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장비 등 유지…내부업무 일부 조정"2일 한전 충북본부 관계자가 보은군청에서 보은지사 통폐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보은군한전충북본부장인수 기자 옥천 2농공단지 조성 완료…202억 투입 7만8446㎡ 규모옥천군의회 "복지 신청 자동지급제 전환" 촉구관련 기사한전 충북본부 '동청주지사·보은지사 업무 조정' 일단 숨고르기한전 충북본부 "보은지사 통폐합 아냐"…기관단체 반발에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