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정 지자체보다 2개월여 준비 늦어져위장전입 선별·예산계획 수립 등 시간 촉박김영환 충북지사와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장 등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비 분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농어촌기본소득장인수 기자 보은·옥천서 동지 팥죽 나눔 이어져 '훈훈'옥천군, 올해의 모범업소 40곳 지정…"안전한 먹거리 제공"관련 기사충북도·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비 30%씩 부담 합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7일, 수)"농어촌 기본소득 준대" 12일만에 715명 전입…'위장 전입' 조사옥천군 전입장려지원사업 일시 중단…"농어촌 기본소득과 중복"임호선 의원, 민주당 선정 2025 국감 우수의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