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당마다 리스크'…제천 '현직 재선' 관심[지방선거 D-1년]

충주 '당내 이해 다툼'과 '현 시장 실정' 부담 극복 과제
제천, 지난 5번 선거 시장 교체…단양, 전직 판세 영향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남짓 남았다. 정확히 1년 앞서 치른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내년 지방선거 주자들도 하나둘씩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뉴스1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거나 이미 출마 채비에 나선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

본문 이미지 -  상단 왼쪽부터 노승일 위원장, 김경욱 전 위원장, 맹정섭 전 위원장. 하단 왼쪽부터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김상규 충주시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상단 왼쪽부터 노승일 위원장, 김경욱 전 위원장, 맹정섭 전 위원장. 하단 왼쪽부터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김상규 충주시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본문 이미지 - 사진 상단 왼쪽부터 김창규 시장, 이상천 전 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원과 하단 왼쪽부터 전원표 민주당 제천·단양 위원장, 이충형 전 KBS파리특파원, 이동욱 충북도 행정부지사.(자료사진)/뉴스1
사진 상단 왼쪽부터 김창규 시장, 이상천 전 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원과 하단 왼쪽부터 전원표 민주당 제천·단양 위원장, 이충형 전 KBS파리특파원, 이동욱 충북도 행정부지사.(자료사진)/뉴스1

본문 이미지 - 상단 왼쪽부터 김문근 군수, 류한우 전 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하단 왼쪽부터 장영갑 단양군의원, 김광직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상단 왼쪽부터 김문근 군수, 류한우 전 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하단 왼쪽부터 장영갑 단양군의원, 김광직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