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당내 이해 다툼'과 '현 시장 실정' 부담 극복 과제 제천, 지난 5번 선거 시장 교체…단양, 전직 판세 영향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남짓 남았다. 정확히 1년 앞서 치른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내년 지방선거 주자들도 하나둘씩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뉴스1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거나 이미 출마 채비에 나선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
상단 왼쪽부터 노승일 위원장, 김경욱 전 위원장, 맹정섭 전 위원장. 하단 왼쪽부터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김상규 충주시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사진 상단 왼쪽부터 김창규 시장, 이상천 전 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원과 하단 왼쪽부터 전원표 민주당 제천·단양 위원장, 이충형 전 KBS파리특파원, 이동욱 충북도 행정부지사.(자료사진)/뉴스1
상단 왼쪽부터 김문근 군수, 류한우 전 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하단 왼쪽부터 장영갑 단양군의원, 김광직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남짓 남았다. 정확히 1년 앞서 치른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내년 지방선거 주자들도 하나둘씩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뉴스1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거나 이미 출마 채비에 나선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