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창고 2동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져 25일 오전 11시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억 4700만원의 피해가 났다.(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용산면주택화재창고윤원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국제공인기관' 선정충주시, 호암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청소년수련관 건립 추진관련 기사영동군 마을서 농림부 공모사업 싸고 주민 갈등 심화"이행 절차 없이 선시공"…영동서 농림부 공모사업 파열음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시동…일부 공약사업 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