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과 창고 2동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져 25일 오전 11시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억 4700만원의 피해가 났다.(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용산면주택화재창고윤원진 기자 도지사 출마 시사한 조길형 충주시장, 내년 2월3일 전 사퇴할까충주경찰서, 2025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점수 도내 1위관련 기사영동군 마을서 농림부 공모사업 싸고 주민 갈등 심화"이행 절차 없이 선시공"…영동서 농림부 공모사업 파열음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시동…일부 공약사업 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