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반대 비대위 15일부터 거리 서명운동새로운충주포럼 교육부 압박…의왕시도 '유감' 교통대 통합에 반대하고 교통 특성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통합특성화의왕시철도윤원진 기자 음성군, 교육발전특구 2년 차…공교육 중심 교육도시 기반 구축충주시, 투입구 개선 1·2리터 음식물종량제 봉투 판매관련 기사한국교통대, 통합 계속 추진 입장 밝혀…"충북대 신중한 판단 기다려"국가 균형 성장 이끌 '엔진'…'특성화 지방대학'에 달렸다맹정섭 "충북대·교통대 통합은 두 총장의 무책임한 야합""균형발전 정책에 역행" 교통대 전 총장, 대통령에게 상소충북대·교통대 4일까지 두 번째 통합 찬반투표…결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