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교사 1150명 대상 설문"무한 책임 현장체험학습 강요하지 말라"전교조 충북지부 보도자료.(전교조 충북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교조충북지부현장체험학습엄기찬 기자 "주말도 돌봐드려요"…충북교육청-청주시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충북특수교육원-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업무협약관련 기사충북 교육단체들, 리박스쿨 의혹 관련 늘봄정책 폐지 등 대책 촉구"봄소풍 안 간대"…충북 현장체험학습 줄취소에 아쉬움 한가득윤건영 충북교육감-6개 교원단체·노조 간담회…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