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조목조목 반박충주시장에 교통대 통합 입장 공개 요구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총장과 기획처장 등을 해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교통대충북대통합구성원지역사회윤원진 기자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준공 늦춰져…'이달→내년 2월' 연기충주시, 내년부터 노인·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관련 기사'불 난데 기름'…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지역사회 발끈한국교통대 구성원 "충북대와 통합은 균형발전…협력해야"충주 범시민비대위 "교통대 통합 추진은 원천 무효"'전 총장도 반대' 교통대 통합 추진에 반대 여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