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엔 사랑과 인자함…미소에는 온화함 가득"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충북도가 선물한 낙화(烙畵) 초상화(충북도 제공)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진은 교황(가운데)이 2016년 9월 30일 조지아 트빌리시의 성 시몬 바르 사바에의 가톨릭 칼데아 교회에서 아시리아 칼데아 공동체와 만난 자리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국가무형문화재 김영조 낙화장./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방한꽃동네초상화낙화김용빈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괴산 AI 방역 현장 긴급 점검충북도청사 외벽이 캔버스로…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관련 기사[기자의 눈] '중요한 건 실천' 몸소 보여주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희생적 삶 기억할 것" 전국서 프란치스코 교황 애도 물결(종합)"차기 교황도 소외된 이들 위하는 분이길"…영화 '콘클라베' 보러온 시민들'선종'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 사랑…韓종교계 "위대한 영적 지도자"(종합)[뉴스1 PICK]한국과 각별했던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