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충북 괴산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동산에서 소수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송인헌 괴산군수와 지역 인사, 주민 15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03.19/뉴스1 ⓒ News1 이성기 기자관련 키워드괴산군소수만세운동이성기 기자 진천종박물관 재개관, 20년의 울림 다시 시작한다쉬고, 머물고, 어울리는…증평에 어르신 전용 생활형 쉼터 열렸다관련 기사'괴산문화상' 한지장 기능보유자 안치용 씨·대한노인회 소수면분회 선정[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수)106년 전 독립운동 재현…괴산 소수서 그날의 함성 다시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