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충북 중·남부지역 약간의 눈 더 내려청주공항 출발 항공편 8편·도착편 7편 운항 취소지난 28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도로 옆으로 제설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충북 보은군이 제설작업 인력을 동원해 장안면 서원리 소재 천연기념물 352호인 '정부인 소나무'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있다. (보은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세종충북폭설장인수 기자 영동군 '군민 대상' 예우·선발기준 확대 추진스트레스 확 푸는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 "좋아유"관련 기사'수도권 폭설' 하늘길·찻길 일부 끊겨…전국 대설주의보 해제수도권 뒤흔든 '뇌설' 구름대, 21건 재난문자 남기고 남부로 이동'첫눈' 서울에 첫 대설 재난문자…갓길에 주차 후 도로 탈출(종합)퇴근길 수도권·서해안·강원 폭설…시간당 최대 3㎝, 누적 8㎝아침 최저 -11도, 수도권 한낮 '영하권' 강추위…충청 이남최대 10㎝ 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