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폐사 등 피해 발생에 충주시 조사 착수 16일 충북 충주시 동량면 황전마을에 축사 분뇨가 유출돼 시가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대전천 물고기 폐사 모습.(독자 제공)2024.12.16/뉴스1관련 키워드축사분뇨유출물고기벌금윤원진 기자 충주시, 내년 3월부터 중학생 진로탐험활동비 지원음성군, 국립소방병원 29일부터 시범 진료 시작관련 기사다시 흙에서 답을 찾는다…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농업' 혁신금산군, 무허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농가 2곳 검찰 송치퇴비 빗물 유출 막는다…환경부, 녹조 발생원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