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폐사 등 피해 발생에 충주시 조사 착수 16일 충북 충주시 동량면 황전마을에 축사 분뇨가 유출돼 시가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대전천 물고기 폐사 모습.(독자 제공)2024.12.16/뉴스1관련 키워드축사분뇨유출물고기벌금윤원진 기자 외래어종 잡으며 환경보존…눈에 띄는 현대엘리베이터 ESG 활동음성군, 대소면 공영주차장 올해 안에 준공…154면 규모관련 기사퇴비 빗물 유출 막는다…환경부, 녹조 발생원 특별점검전북자치도, 옥정호 녹조발생에 총력 대응 체계 가동용담댐 녹조 '관심단계'…전북도, 확산방지 대응 나서제주시, 미신고 축사 운영 등 가축분뇨법 위반 8곳 형사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