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북구 송라면 화진리에서 이양기를 활용해 모내기를 하는 모습. 2021.4.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기도 안성시의 한 축사에서 소들이 대형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위기 시대식량안보 기술기후위기식량안보저탄소농법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김승준 기자 고리 2호기 계속 운전 승인…한수원 "2026년 2월 목표로 재가동 준비"한전 3분기 영업익 5.6조, 전년比 66.4%↑ '역대 최대'…9분기 연속 흑자(종합)관련 기사인천서 올해 굵직한 국제행사 18회…글로벌 도시 '정조준'박해청 농식품부 과장 "전기 농기계·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업 탄소중립"전기 생산하고, 물고기도 기르는…'블루이코노 실현' 핵심 전략은'농업이 세상을 바꾼다'…국제농업박람회 23일 개최망고 키우는 전북, 사라지는 사과…AI 품종개량이 밥상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