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매금리 주민들이 골재슬러지 매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내걸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폐기물매립장인수 기자 옥천군 호우 피해 복구공사 속도… 공공시설 38곳 준공보은군 예산 신속 집행 고삐…"지역경제 활성화"관련 기사"부적정 vs 결정 불복"…영동군 슬러지 매립 행정심판 승자는영동군 유해 야생동물 '멧돼지' 포획량 급증…왜?농지은행 임대 논 악취 민원 일단락…"지난주부터 회수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