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는 이동권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음성군에 제안했다. 사진은 진입구간이 턱과 울타리로 막혀 있는 버스정류장.(비영리단체협의회 제공)2022.11.30/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비영리단체협의회이동권모니터링안전편리버스정류장횡단보도보행로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설 연휴 특별 방범활동 유공 경찰 표창음성군, 농촌관광 브랜드 '니나농' 홍보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