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대 10곳… '신종 코로나' 이후 속속 운항 중단 국제선 이용객 절반 중국 노선… 장기화 땐 타격 불가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대한항공이 인천발 중국행 일부 노선 일시 중단을 확대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중국 우한 노선 운항을 중단한 대한항공은 황산, 장자제, 창사, 쿤밍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설치된 전광판에 대한항공 출국 운항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2020.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