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1일만에…"탈수 증세 있지만 생명 지장 없어" "실종 때 입었던 옷 그대로…하산 중 길잃고 헤맨듯"
2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보은군의 한 야산에서 지난달 27일 실종된 조은누리양(14)이 실종 11일 만에 생존한 채 발견됐다. 청주 무심천 발원지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조양이 발견된 야산을 가리키고 있다. 2019.8.2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신희웅 청주상당경찰서장이 2일 오후 충북 청주시 가덕면 수색 현장 지휘소에서 조은누리양(14) 발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양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보은군 회인면의 한 야산에서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조은누리양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8.2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신희웅 청주상당경찰서장이 2일 오후 충북 청주시 가덕면 수색 현장 지휘소에서 조은누리양(14) 발견된 곳을 가르키고 있다. 조양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보은군 회인면의 한 야산에서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2019.8.2 /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