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쏠림 심화 속 커지는 세종 역할…이전 효과 검증 과제

수도권 인구 49.3→51%·경제 비중 50.1→52.8%…집중 심화
청사 건립비 3조1000억 원…정부 "1차 이전 효과 판단 어려워"

본문 이미지 - 정부가 법무부와 금융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전 대상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으로, 내년 27개 기관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모습. 2026.10.13 ⓒ 뉴스1 이종수 기자
정부가 법무부와 금융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전 대상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으로, 내년 27개 기관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모습. 2026.10.13 ⓒ 뉴스1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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