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1년-上] 늘어난 산불, 빨라진 대응…진화시간 69% 단축

헬기 4.7대·인력 156명 투입…초기 진화 자원 늘어
군 헬기 143대 즉응전력…범정부 산불 대응체계 구축

편집자주 ...지난해 3월 경북 5개 시·군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산불 대응체계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었다. 대규모 산림 피해와 주민 대피 혼란이 이어지면서 초기 대응과 자원 동원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로부터 1년. 산불 대응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달라진 대응체계와 올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어둠이 짙게 깔린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리 동사곡지(저수지) 뒤편 야산에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5.3.23 ⓒ 뉴스1 공정식 기자
23일 오후 어둠이 짙게 깔린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리 동사곡지(저수지) 뒤편 야산에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5.3.23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남 밀양 산불 이틀째인 24일 오전 삼랑진읍 검세리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4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 산불 이틀째인 24일 오전 삼랑진읍 검세리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24 ⓒ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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