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배터리 이전 작업중 화재 발생…화재는 진압""큰 불편 겪은 국민께 죄송…세금 납부·서류 제출 연장"26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5층 전산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전산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70개가 마비됐다. 2025.9.27/뉴스1 ⓒ News1 김종서 기자관련 키워드국정자원화재국가전산망화재권혜정 기자 시민일상을 변화시키는 공무원의 열정… '숏폼&창의 발표회'강동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관련 기사대전 국정자원 화재 수사 마무리…이재용 원장 등 19명 송치 예정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정자원 화재는 '인재'…배터리랙 전원 차단 없이 작업해 발생(종합)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