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잡아낸다"…행안부, AI 감정 기술 수사 현장 투입

국과수 공동개발 'AI 딥페이크 분석모델' 효과 확인
"대조파일 없어도 자동 감정…정확도 80~90%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딥페이크 의심 이미지·영상·음성의 진위를 판별하는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을 4월까지 개발과 검증을 마치고 딥페이크 범죄 수사에 약 두 달간 활용한 성과를 공개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딥페이크 의심 이미지·영상·음성의 진위를 판별하는 ‘AI 딥페이크 분석모델’을 4월까지 개발과 검증을 마치고 딥페이크 범죄 수사에 약 두 달간 활용한 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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