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6월 열린 2025년 도봉구 소상공인 행복장터를 둘러보고 있다.(도봉구 제공)이비슬 기자 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