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화장실 내부에 공공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돼 있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 은평구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과 같이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500여 곳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제공 제품은 1팩에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형태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6.7.6 ⓒ 뉴스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