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밀라노서 K뷰티·패션 '교두보'…"서울 브랜드 세계 무대로"

국립패션협회 방문, 서울패션위크에 밀라노 브랜드 참여 제안
현지 팝업스토어로 서울 매력 알려…해외 진출 방안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현지시간) 밀라노 대표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에서 개최된 ‘K-Vibe from Seoul’ 팝업 전시장에서 현지인에게 서울의 뷰티, 패션을 알리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현지시간) 밀라노 대표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에서 개최된 ‘K-Vibe from Seoul’ 팝업 전시장에서 현지인에게 서울의 뷰티, 패션을 알리고 있다.(서울시 제공)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를 찾아 패션 산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를 찾아 패션 산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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