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앞에서 어린이가 노닐고 있다. 2016.7.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수이비슬 기자 '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관련 기사서울시 과장급 34명 승진인사…행정직 여성 비중 확대강동구,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현안 논의…'강동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도롯데온, 버터얌과 손잡고 식품 콘텐츠 커머스 강화'아리수·외없서' 등 서울시 주요 정책, 각종 평가서 잇달아 수상미래의 정수장 모습은…서울시, 'AI 시대 상수도 혁신'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