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R 탐사·노후 하수관 정비 등 점검 집중용산구는 지난 11일 노면하부 탐사로 남영삼거리 도로 밑 빈 구멍을 확인하고 싱크홀 발생 전 긴급 조치했다.(용산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용산구한지명 기자 소방청, 첨단기술 수출로 'K-소방산업' 경쟁력 강화한다소방청장 대행 "'응급실 뺑뺑이' 의료사고 면책조항 필요"관련 기사의협 "의대정원, 현장 실상 반영해야…충분한 검증·납득 필요"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 국가청렴권익교육원으로 명칭 변경서울 원룸 월세 평균 72만원…강남구 97만원으로 최고"무안엔 못 가지만"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서울서 수백명 추모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