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하동까지 주불 진화…시설피해 6322건으로 늘어육군 50보병사단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군과 안동, 영덕, 영양, 청송군에 병력을 투입, 잔불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육군은 진화작전에 투입된 병력에게 방진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우선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중대본행안부산불한지명 기자 최호정 의장 "성범죄 의혹 장경태, 2차 가해 중단하고 즉각 사퇴"서울시복지재단,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와 고립예방 정책 교류관련 기사산불 피해 복구비 1조8809억…피해 주택 1억 이상 지원(종합)행안장관 대행 "비상계엄 문건 비공개 지정 여부, 한 대행이 판단"울산‧경북‧경남 초대형산불 11건, 9일 만에 주불 모두 진화산불 끄니 '급한 불'…이재민 '재해관련사' 등 2차 피해 막아야중대본, 산불 지역 재난구호사업비 2억3000만원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