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묘는 말끔, 의병장 묘엔 풀만 무성…"국가가 나서 관리해야"

'후손 관리' 친일파 민영휘 묘…'풀숲 방치' 항일의병 박화지 선생 묘
"서훈 받지 못해 지자체 관리 어려워" 현실적 문제도

본문 이미지 - 13일 찾은 강원 춘천의 항일 의병장 박화지 선생 묘역(왼쪽)과 민영휘 묘역(오른쪽). 한쪽은 무성하게 자란 풀에 묘역이 가려져 있지만, 다른 한쪽은 정돈된 잔디와 석물이 눈에 띈다.2026.8.13 한귀섭 기자
13일 찾은 강원 춘천의 항일 의병장 박화지 선생 묘역(왼쪽)과 민영휘 묘역(오른쪽). 한쪽은 무성하게 자란 풀에 묘역이 가려져 있지만, 다른 한쪽은 정돈된 잔디와 석물이 눈에 띈다.2026.8.13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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