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규제 풀렸다지만 500m 남아"…동해안 최북단, '절반의 해제' 아쉬움

국방부, 용촌통신부대 주변 제한보호구역 반경 2㎞→500m 축소
주민들 "토지이음엔 여전히 제한보호구역…체감 변화 지켜봐야"

본문 이미지 - 국방부는 강원 고성군과 속초시, 경기 평택시와 고양시, 서울 용산구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약 2916만㎡를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국방부는 강원 고성군과 속초시, 경기 평택시와 고양시, 서울 용산구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약 2916만㎡를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군 통신 시설로 35년 간 건축물 신·증축에 제한을 받아온 강원 속초시 장사동 전경. 21일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 완화 발표로, 장사동 주민들은 35년 숙원을 해결하게 됐지만, 인접한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는 500m제한구역이 남으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1/뉴스1
군 통신 시설로 35년 간 건축물 신·증축에 제한을 받아온 강원 속초시 장사동 전경. 21일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 완화 발표로, 장사동 주민들은 35년 숙원을 해결하게 됐지만, 인접한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는 500m제한구역이 남으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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