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기준 연간 청령포·장릉 관광객 10만 2143명 수입금도 벌써 작년의 45%…전국서 관광객 몰리며 인기
7일 오후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누적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단종 유배지였던 청령포에도 영화 관람객을 비롯한 여러 관광객 몰려들고 있다. 2026.3.7 ⓒ 뉴스1 신관호 기자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흥행하면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3월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영화를 본 관객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청령포 주변은 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을 비롯해 소나무 숲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명승지다. 2026.3.7 ⓒ 뉴스1 신관호 기자
7일 오후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여행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명이 넘는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흥행하면서 단종 유배지였던 청령포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6.3.7 ⓒ 뉴스1 신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