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월 강수량 3.7㎜에 그쳐 평년 대비 7.7% 수준 경북 내륙으로 건조경보 확산, 당분간 비 소식 없어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경보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자료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차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달 2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야산 앞에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뒤로 시커멓게 그을린 산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때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곳. 2026.1.29 ⓒ 뉴스1 공정식 기자
지난달 2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산불진화헬기 임시계류장에서 수원시 산불감시원과 헬기 정비사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및 산불 대응 헬기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산림청은 산불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하고 전국에 산불 경계령을 내렸다. 2026.1.26 ⓒ 뉴스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