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접촉 장면 논란…삼척시 "'성추행 아니다' 선수 입장 확인"

"명치 통증 때문에"…"직접 SNS에 해명 예정" 이후 시 공식 입장
온라인서 성추행 의혹 확산…국민신문고에도 민원 수백건 접수

본문 이미지 -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이 1위로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는 이수민 선수를 잡아주고 있다. 출처=KBS, 네이버블로그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이 1위로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는 이수민 선수를 잡아주고 있다. 출처=KBS,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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