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오봉저수지저수율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기상관측 국제기준 손질… 韓에서 세계기상기구 전문가회의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기후위기 손실 직격탄 농촌…기후부 "품종 전환·임금 손실 보전 검토""오봉저수지 의존 줄인다"…강릉시, 지하수·정수장 확충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