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오봉저수지저수율이종재 기자 횡성군, 우천면 도시재생사업 조성 본격화…총 180억 투자'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내년 2월까지 전국 가뭄 없을 듯…"강수량·저수율, 예년 수준 상회"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