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우산동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서 개막…21일까지 개최 불차돌숙주라면·파노라면…빗 날씨에도 행사장 구름 인파
19일 강원 원주시 상지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25 원주라면페스타’ 개막무대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쿠킹쇼를 열고 라면을 파인다이닝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19~21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 날인 19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19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19~21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 날인 19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
'2025 원주라면페스타'가 19~21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상지대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 날인 19일 개막무대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박정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원주 갑),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성경륭 상지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