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 홍제정수장 일대 도로를 소방 물탱크 차량이 급수지원을 위해 지나가고 있다. 전날 내린 비로 중단됐던 운반급수와 원수 공급은 이날 재개됐다. 2025.9.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오봉저수지재난사태저수율수원확보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제2의 강릉 가뭄' 막는다…지질연, AI로 하루 3000톤 비상수원 발굴"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오봉저수지 의존 줄인다"…강릉시, 지하수·정수장 확충 속도11월 전국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12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