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 강릉시 홍제동 홍제정수장 일대 도로를 소방 물탱크 차량이 급수지원을 위해 지나가고 있다. 전날 내린 비로 중단됐던 운반급수와 원수 공급은 이날 재개됐다. 2025.9.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오봉저수지재난사태저수율수원확보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내년 2월까지 전국 가뭄 없을 듯…"강수량·저수율, 예년 수준 상회"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