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오봉한귀섭 기자 '산불 연중화·대형화'…김진태 지사, 산림항공본부 대비 태세 점검춘천 효자동 일대 1500호 정전…3분 만에 복구관련 기사기상관측 국제기준 손질… 韓에서 세계기상기구 전문가회의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제2의 강릉 가뭄' 막는다…지질연, AI로 하루 3000톤 비상수원 발굴"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기후위기 손실 직격탄 농촌…기후부 "품종 전환·임금 손실 보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