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절체절명 위기"…'하늘·지상·지하' 급수 총력전생수 받아가는 시민들 …"피난가야 하나" 불안 확산5일 오후 강원 강릉 재난 대응을 위해 군 급수지원작전에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시누크(CH-470D) 헬기가 오봉저수지에 물을 붓고 있다.(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이 5일 오전 '가뭄대응 비상대책 3차 기자회견'을 통해 강화된 조치를 설명하고 있다.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5일 오후 강원 강릉 재난 대응을 위해 군 급수지원작전에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시누크(CH-470D) 헬기가 장현저수지에서 담수하고 있다.(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5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2L 분량의 생수가 배부된다. 이날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급수 현장.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 물탱크를 활용해 오봉저수지에 급수 지원하는 모습.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제한급수수도중단대수용가재난사태시누크헬기김홍규윤왕근 기자 "고향 그리워 경포대 찾던 왕회장"…정주영 남긴 선물 어느덧 30년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031년 개통 목표…사업비 621억 원 늘어한귀섭 기자 "감방에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여성 점주 스토킹·위협한 60대차량으로 운전자 위협하고 사고 후 소주 마셔 음주측정 방해한 20대관련 기사"밭일 금지" 드론 띄워 경고…"폐사보단 낫다" 양식 물고기 방류(종합)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도암댐 급수' 강릉시, 30개 항목 정밀 검사…"부적합 시 중단""주말에 친척집 피난" 아파트 급수 중단에 강릉시민들 불안 확산[르포]"시누크 헬기 날고, 군차량 가득"…강릉은 '가뭄' 아닌 '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