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절체절명 위기"…'하늘·지상·지하' 급수 총력전생수 받아가는 시민들 …"피난가야 하나" 불안 확산5일 오후 강원 강릉 재난 대응을 위해 군 급수지원작전에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시누크(CH-470D) 헬기가 오봉저수지에 물을 붓고 있다.(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이 5일 오전 '가뭄대응 비상대책 3차 기자회견'을 통해 강화된 조치를 설명하고 있다.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5일 오후 강원 강릉 재난 대응을 위해 군 급수지원작전에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시누크(CH-470D) 헬기가 장현저수지에서 담수하고 있다.(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5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2L 분량의 생수가 배부된다. 이날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급수 현장. 2025.9.5/뉴스1 윤왕근 기자행정안전부는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 물탱크를 활용해 오봉저수지에 급수 지원하는 모습.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제한급수수도중단대수용가재난사태시누크헬기김홍규윤왕근 기자 "이젠 고성서도 울산바위"…56년 만에 열리는 설악산 말굽폭포 탐방로"바꿔야" vs "막아야"…설 명절 민심 시험대 오른 '보수텃밭' 강릉한귀섭 기자 평창 진부면 주택 불…10분 만에 진화육동한 춘천시장, 설 연휴 첫날 민생 현장 점검관련 기사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도암댐 급수' 강릉시, 30개 항목 정밀 검사…"부적합 시 중단""주말에 친척집 피난" 아파트 급수 중단에 강릉시민들 불안 확산[르포]"시누크 헬기 날고, 군차량 가득"…강릉은 '가뭄' 아닌 '전쟁' 중강릉 아파트·호텔 123곳 수도밸브 잠긴다…"격일·시간제 급수 검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