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양구군수는 8월30일 오전 양구군행정동우회와 양구군청 직원들과 함께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배꼽축제관광객역대최다친환경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양구군 3대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29일 개막배꼽축제와 함께 즐기는 야외 조각전…'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문화예술축제의 진수'…청춘양구 배꼽축제, 29~31일 개최양구군, 레포츠공원에 새로운 야간 경관조명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