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양구 배꼽축제'에 사흘간 7만1000여명 몰려…역대 최다

작년보다 3000여명 늘어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식.(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식.(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서흥원 양구군수는 8월30일 오전 양구군행정동우회와 양구군청 직원들과 함께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흥원 양구군수는 8월30일 오전 양구군행정동우회와 양구군청 직원들과 함께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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