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양구군수는 8월30일 오전 양구군행정동우회와 양구군청 직원들과 함께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배꼽축제관광객역대최다친환경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관련 기사양구군 3대 축제,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29일 개막배꼽축제와 함께 즐기는 야외 조각전…'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문화예술축제의 진수'…청춘양구 배꼽축제, 29~31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