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강원 강릉 성남동 중앙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먹거리 등을 사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5.9.3 한귀섭 기자 3일 오전 강원 강릉 교동의 한 호텔에 제한급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3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가뭄관광피해시민한귀섭 기자 춘천시 국제도시화위원회 하반기 회의 개최강원도,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시행허가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수돗물 신뢰 위해"…강릉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대거 양성김한근 전 강릉시장 "강릉 자존심 회복"…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 선언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