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강원 강릉 성남동 중앙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먹거리 등을 사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5.9.3 한귀섭 기자 3일 오전 강원 강릉 교동의 한 호텔에 제한급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9.3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가뭄관광피해시민한귀섭 기자 철원 아파트 불…1명 심정지 이송·주민 6명 대피'점점 추워지는 날씨' 겨울 축제 앞둔 강원 지자체 '반색'관련 기사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도암댐 비상 방류 종료…강릉시 "밸브 복구까지 모니터링 지속""청정 강릉, 여러분이 지킵니다"…김홍규 시장, 새벽 청소 현장 점검강릉 주요 축제 260만명 방문…"사계절 축제도시 입지 굳혔다"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