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에서 한 관계자가 포클레인으로 물길을 내고 있다. 2025.8.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제한급수재난사태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한귀섭 기자 김진태 지사, 원주 의료기기 제조 현장 방문…"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총력"강원농협·내면농협, 취약농업인 대상 노후 주거환경 개선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유튜브 '가짜 날씨뉴스' 성토…'강릉 가뭄' 못 맞힌 기상청장도 사과'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