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에서 한 관계자가 포클레인으로 물길을 내고 있다. 2025.8.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1일 강원 강릉시 가뭄 대응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른 현장에 집결한 소방차량들이 급수 지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1/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강원가뭄소방동원피해주민한귀섭 기자 춘천시 국제도시화위원회 하반기 회의 개최강원도,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시행허가 2027년까지 연장배지윤 기자 스타벅스, 美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와 새해 첫 컬래버치킨부터 수제맥주·전통주까지…교촌,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성료관련 기사"수돗물 신뢰 위해"…강릉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대거 양성김한근 전 강릉시장 "강릉 자존심 회복"…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 선언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