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강릉가뭄재난사태선포오봉저수지저수율제한급수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물 부족 비상인데"…폭염 속 강릉 몰려드는 피서객 어쩌나강릉 저수율 15.3%로 떨어져…'제한급수' 비상조치 격상 임박'제한급수 격상' 강릉, 위기의 주말…시민은 '진심' 하늘은 '무심'강원도, 정부에 '강릉 가뭄' 재난 사태 선포 건의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근다…'제한급수 2단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