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 비상인데"…폭염 속 강릉 몰려드는 피서객 어쩌나

강릉역 늦은 휴가 즐기러 오는 이들 북적…짐 풀고 해변으로
저수율 15% 붕괴 임박…시민 "우린 변기에 벽돌 넣는데"

본문 이미지 - 토요일인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KTX강릉역에 서울발 열차에서 내린 탑승객들이 대합실로 들어서고 있다.2025.8.30/뉴스1 윤왕근 기자
토요일인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KTX강릉역에 서울발 열차에서 내린 탑승객들이 대합실로 들어서고 있다.2025.8.30/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4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뉴스1 DB)ⓒ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 24일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뉴스1 DB)ⓒ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8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의 한 뷔페식당에 단축 운영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DB) 윤왕근 기자
지난 28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의 한 뷔페식당에 단축 운영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DB)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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