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 8기 '가뭄 대응·식수난 조치' 발표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왼쪽)이 26일 강릉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오봉저수지 가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오봉저수지말구리재김홍규윤왕근 기자 '9년째 나눔' 속초해경 용석영 경감…모범공무원 수당도 기부강원 고성군의원 금품수수 사건 확산…군의원 추가 구속관련 기사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제2의 강릉 가뭄' 막는다…지질연, AI로 하루 3000톤 비상수원 발굴"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오봉저수지 의존 줄인다"…강릉시, 지하수·정수장 확충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