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 8기 '가뭄 대응·식수난 조치' 발표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왼쪽)이 26일 강릉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오봉저수지 가뭄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가뭄오봉저수지말구리재김홍규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내년 2월까지 전국 가뭄 없을 듯…"강수량·저수율, 예년 수준 상회"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